기술사 설명회를 듣고 왔다.
카테고리 명도 변경했다.
학원 등록도 했다.
학원 등록의 기준은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었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온라인 강의로 독학을 해볼까 했지만, 불가능하다는 평이 많아서 오프라인 강의를 선택했다.
다음 주부터 9주 동안 주말 하루에 9시부터 9시까지 나가있어야 한다.
엄마와 남편이 나눠서 아기를 봐주기로 했다.
애 낳기 전에 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긴 하지만
원래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니까.....
내년 3번의 시험을 목표로 (사실 내년 첫 시험은 기대 안 한다.)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안되면 쿨하게 포기하는 걸로 (쿨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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